핫한 생레몬하이볼의 맛, 가격, 특징, 어울리는 안주까지 자세히 알아보세요! 상큼한 레몬 향과 맥주 쓴맛이 조화로운 생레몬하이볼을 즐겨보세요.
생레몬하이볼 짜릿하다!
부루구루 생레몬하이볼은 국내 최초 생레몬을 사용한 하이볼입니다. 알코올은 8.3% 정도로 실제 레몬 슬라이스가 들어 있는 캔 하이볼 입니다. CU와 부루구루의 협력으로 탄생한 캔주류로 뚜껑이 전체적으로 열려 쉽게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막걸리가 유행하듯 하이볼도 핫하게 신상들이 출시 되는 것 같습니다.
여름이 이제 금방 다가 올 텐데 시원하고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하이볼 입니다.
가격 및 구매 방법
· 가격: 편의점, 마트 등에서 4,500원 정도
· 구매 방법: 편의점,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매 가능
생레몬하이볼과 어울리는 안주 소개
여기서 잠깐 하이볼에 대해 조금만 알아보고 갈까요?
하이볼은 19세기 중반 영국에서 처음 등장한 칵테일 종류입니다. 정확한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위스키나 진과 같은 증류주에 소다수를 섞어 만든 것이라는 점에서 일반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
역사
- 19세기 중반:영국에서 위스키나 진과 소다수를 섞어 만든 ‘Gin Fizz’ 또는 ‘Whiskey Fizz’라는 음료가 등장했습니다. 이 음료가 하이볼의 전신으로 여겨집니다.
- 20세기 초: 미국에서 ‘Highball’이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다양한 증류주와 소다수를 섞어 만든 음료를 통칭하는 용어로 사용되었습니다.
- 현대: 하이볼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칵테일 종류가 되었으며, 다양한 레시피와 재료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의미
- ‘Highball’의 의미: ‘High’는 ‘높은’ 또는 ‘큰’을 의미하며, ‘Ball’은 ‘잔’을 의미합니다. 즉, 하이볼은 키가 크고 둥근 잔에 담긴 음료를 의미합니다.
- 하이볼의 특징:
-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다양한 증류주와 소다수를 사용하여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상큼하고 시원한 맛으로 특히 여름철에 인기가 많습니다.
하이볼의 종류
- 기본 하이볼: 위스키, 진, 보드카 등의 증류주에 소다수를 섞어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하이볼입니다.
- 레몬 하이볼: 기본 하이볼에 레몬즙을 추가하여 만든 하이볼입니다. 상큼하고 시원한 맛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 과일 하이볼: 기본 하이볼에 다양한 과일즙이나 과일 조각을 추가하여 만든 하이볼입니다.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허브 하이볼: 기본 하이볼에 허브를 추가하여 만든 하이볼입니다. 상큼하고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만들어볼 수 있는 하이볼 레시피가 있으니 한번 따라해보시고 자신만의 하이볼을 만들어 보세요.
생레몬하이볼 어울리는 기깔나는 안주 추천
· 해산물: 생선구이, 튀김, 탕수육 등
· 치킨: 양념치킨, 간장치킨 등
· 짜장면 : 짜장라면, 짜파게티 볶음밥 등
· 피자: 치즈피자, 페퍼로니피자 등
· 견과류: 아몬드, 땅콩, 캐슈넛 등
부루구루 생레몬하이볼 외에 추천하는 인기 하이볼!
시원한 하이볼은 여름철 필수 음료입니다. 부루구루 생레몬하이볼 외에도 다양한 맛과 특징을 가진 인기 하이볼들이 출시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하이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카스 맥주 레몬스퀴즈: 맥주와 레몬즙을 섞어 만들어 상큼하고 시원한 맛을 선사합니다. 캔 하이볼 맛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으며, 다양한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처음처럼 실론티 레몬 하이볼: 소주 처음처럼에 홍차 음료수 실론티 레몬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홍차의 깊은 향과 레몬향이 조합되어 독특한 맛이 특징인 음료 입니다.
어프어프 레몬토닉 하이볼: 단맛이 적고 톡 쏘는 천연레몬향으로 인기가 높은 하이볼 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9.0%로 부루구루 생 하이볼 보다는 조금 높은편 입니다.
사와, 츄하이 하이볼 : 전통적인 일본식 하이볼을 베이스로 하여 소주를 베이스로 섞은 술입니다. 원래는 탄산수로만 희석시킨 것을 츄하이라고 부르는데, 보통 과즙을 희석 시키는 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 때 여성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있던 제품으로 일본에서는 음료처럼 가볍게 즐기는 수준의 하이볼 입니다. 알코올 도수 5% 부터 ZERO 등 대부분 당질의 인공 감미료가 많습니다.
주의
- 음주는 도가 지나치면 안됩니다.
- 운전 전에는 음주하지 마세요.
- 미성년자는 음주를 금합니다.